대구대학교 대학 일자리 플러스센터에 대구대학교 홍보 대사 알림이 25기 이수민 학우가 찾아왔습니다. 알림이가 직접 알려주는 대구대학교 대학 일자리 플러스센터 상담 소개 영상을 찍어봤는데요. 알림이가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주고, 후기까지 남겨두었으니 진로나 취업에 관련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보다 삶의 질이 높아진 지금 사람들의 시선은 복지에 향해있다. 많은 복지 중에서도 장애 복지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구대학교가 장애 복지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한 커뮤니티에서 작성한 글을 시작으로 장애 학생을 도와주는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대구대학교에서 도우미로 근무하는 민진홍 학생은 “ 기숙사에 같이 살면서 일하는 장애 학생 도우미는 과도한 부탁이나 부모님의 간섭이 심한 경우가 있다. ”, “과제를 부탁하거나 근무시간 이외에도 근무하기를 원하고 이를 거절하자
최근 SNS에서 한복과 더불어 신라의 한복과 관련된 글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신라의 복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몇 번 찾아보곤 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정을 잘 맞추게 되어 비록 신라 한복을 직접 입어보진 못하였지만, 신라와 관련이 있는 경주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가장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동궁과 월지였다. 성인 기준 3000원의 요금을 내고 입장할 수 있었다. 동궁과 월지는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로 '안압지'로 불리기도 했다. 별궁의 이름이 동궁이고 동궁에 있는 연못의 이름이 월지인데, 특징으로는 좁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이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도 받을 수 있어서 자주 즐겨보는 장르이다. 이번에 본 영화는 디즈니 픽사의 엘리멘탈이다. 4개의 원소 불, 물, 공기 흙이 사는 엘리멘트 시티가 배경이다. 얼핏 보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것 같지만, 불은 소외당하고 있으며 엘리멘트 시티는 불이 살아가기에는 불편하고 어려운 환경이다. 불의 원소인 엠버와 물의 원소인 웨이드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엠버의 아버지인 버니가 배 속에 있는 자식인 엠버